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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방역

코로나 바이러스

by saenal12 2024. 10. 7.

코로나19가 발병한지 어느새 5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1세기 최악의 팬데믹으로 불리는 코로나19는 전 인류에게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겼고, 아직도 현재진행형 중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감염병의 위험도에 따라 1~6단계까지 나누는 감염병 경보단계중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 "팬데믹"은 특정 질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으로 WHO 설립 이후 팬데믹을 선언한 경우는 1968년 홍콩독감, 2009년 신종플루 이후 코로나19까지 세차례 뿐입니다.

 

1968년 홍콩독감은 홍콩 발병 이후 6개월여 동안 홍콩,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주변 아시아 국가를 넘어 아프리카, 남미,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전세계 100만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2009년 신종플루는 멕시코에서 시작돼 이후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된 감염병으로 214개국에서 발병해 전 세계적으로 1만 8,500명이 사망했으며, 우리나라도 75만명이 감염되어 250여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현재, 신종플루는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가 치료제로 사용되면서 A형독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2019년 11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생하여 보고된 새로운 유형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SARS-Cov-2 감염에 의 한 급성호흡기질환을 말합니다. 

2019년 11월 17일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이후 현재까지도 전세계에서 지속되고 있는 범유행전염병이자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입니다. 중국 발병 이후 2020년 1월부터 아시아로 전파되고 곧 전세계로 퍼지기 시작하여 수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024년 4월 기준 전세계 7.04억명이 감염되었고, 701만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발병 이후 전세계 의료체계가 흔들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전파력으로 인해 점점 사태가 악화되자 전세계는 백신만이 이 상황을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통상 백신 완제품이 생산될 때까지 평균 10.7년이 걸리지만, 개발 소요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빅데이터와 mRNA 등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최신 기술과 전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들과 연구소들, 국가 기관 등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자원과 인력이 백신 개발에 총 동원되어 2020년 12월 8일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시작되었고, 그제서야 주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발병 이후 2년간 전 세계 인구의 30% 이상이 감염되었고 숨은 감염자까지 더하면 50%~70%이상 감염되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이는 결국 전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 후 한번씩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나서 혼합면역을 획득한 후에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4년 4월 기준 전세계 누적 확진자 7억 480만 명에 달하고, 사망자는 7백만명에 이를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높으나, 치사율은 30%가 넘었던 메르스나 10%대 사스에 비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의 치사율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영국과 프랑스의 경우 전체 확진자 수의 5~7명 중 1명은 사망자일정도로 치사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바이러스가 전염성을 강화하고 치사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변이하게 되어(진화 메커니즘의 자연 선택설에 근거함. 숙주가 사망하면 바이러스 자신도 사망하는 것이니 숙주가 사망해봐야 바이러스 입장에서 자신의 생존에 좋을 것이 없다는 이론) 높은 치사율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고 일부 과학자들이나 의사들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0년 초 발생 초기의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은 더이상 연구자들이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돌연변이가 많이 진행되었고, 일부 지역에서 치사율이 꽤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 기준으로도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2021년 5월 23일 0시까지 누적치명률이 1.42%인데 비해 2021년 4월 23일부터 2021년 5월 23일까지 한달간의 치명률은 0.55%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고령층 상대로도 치사율이 점점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독성이 약화되는 중이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다만, 초기에 전 세계적으로 치사율이 높았던 이유는 코로나19의 높은 전파력으로 인해 환자가 폭증하면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중증환자도 케어할 수 없을 정도로 각국의 의료체계가 붕괴 직전까지 갔던 상황과 엄격하게 통제된 상황에서의 실험실 자료 및 추정과 현실에서는 감염과 질병 전이 과정에 복잡한 요소들이 개입되기 때문에 실제로 전체 치사율이 크게 떨어진 것인지는 두고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2020년 12월부터 감염력이 기존 중국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70%나 더 높은 알파 변이가 70여 개국으로 확산되었고, 뒤이어 백신들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주요 변이들인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인류의 코로나 대응은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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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호흡기 비말에 의해 전파되며, 1~14일(평균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 발생 1~3일 전부터 호흡기 검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에 바이러스 양이 많아져 감염 초기 쉽게 전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염 첫주 내에 상부 호흡기 바이러스 양이 최고점에 도달한 후 점진적으로 감소합니다.

 

발병하면 37.5℃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과 미각 상실 등의 증상과 피로함, 식욕 감소, 가래,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혼돈, 어지러움, 콧물, 코막힘, 객혈, 흉통, 결막염, 피부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서는

① 예방접종하기

② 외출 후 올바른 손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③ 기침예절 준수 및 마스크 착용

④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천

⑤ 두 시간에 한번씩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 환기하기

⑥ 증상이 있는 기간 동안 되도록 직장, 학교, 공공장소 등 사람이 많은 곳의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할 것

 

10월 부터 각 지자체에서

최근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 저하자 등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고,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본인 비용 부담을 통해 신규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 발췌: 나무위키, 감염병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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